사명자에 길이란...
이 사진에 에스컬레이터처럼 편안하게 서서 가는길이 아닙니다.
사명자에 길이란...
이 사진에서처럼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가는 길이 아닙니다.
사명자에 길이란...
이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베스킨라빈스에 아이스크림먹으러
가는길처럼 달콤한 길만 있는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명자에 길은.....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편안하지 않아도 평온하고,
주님이 나에 길을 비추어주시기에 세상에 어떤 빛보다
강한 영광이 함께하며,
주님이 나에게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심으로 어떤 음식보다 내 영이 먹었을때에 달콤하고 찬양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사명자에 길은 세상적으로 바라보면 바보의 길이지만
믿음이 있는 눈으로 바라본다면 진정한 축복에 길인줄 믿습니다
2008.05.24 박성주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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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31 16:47